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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있는 아름다운 사랑을 마음에 있는 감사함을 마음에 있는 미얀함을 많은 사람도 나누고 싶습니다.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조금은 느리지만 더불어 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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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3.28 감서방 족발 보쌈~ 6
  2. 2018.03.28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4
  3. 2018.03.27 팔도 비빔면~~~ 꽃아묵 한정판~!!! 11
  4. 2018.03.26 창세기 1장 8
  5. 2018.03.25 두번째 중요한 날 8
  6. 2018.03.25 아빠!! 8
  7. 2018.03.16 빵을 사랑하는 여우~ 20
  8. 2018.03.13 전북대학교 호흡기내과 검사받기 14
  9. 2018.03.10 다사랑 치킨~ 10
  10. 2018.03.08 성경이란 3

감서방 족발 보쌈~

2018. 3. 28. 21:38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누군가에게 습관처럼 인사한다
여우는 착해보이니까

여우는 오늘...무얼 먹을까
이런거 별로 생각 안한다~
무엇이든 배에 들어가서 허기를 달래면 그뿐이다

오늘은 미용실에 갔다
20동안 알고 지내건 지인....
유월절을 같이 지키고 싶었다!​

어제 이 언니를 만나서 전시회 가려다
시원하게 바람 맞았다...
그래서 마음이 두 갈래....

그래도 불쌍했다...
그래서 오늘 미용실을 들렀다....

어제 아는 언니랑 술에 취해서
약속 못 지켰단다!!!!! 술이 왼수다!!!

미얀했는지 점심을 산단다
거절 안했다
몇일째 이 냉면 먹는데 맛있다고 자랑을 해서
내심 맛이 궁금하기도 했다



김서방 족발...
런치타임용으로 냉면 칼국수를 판단다


이건 소바다
소자는 한번도 안먹어봤다
하지만 맛이 궁금하지 않았다...
여유는 면을 싫어한다...;;

언니는 소바냉면~
나는 열뮤 냉면을 시켰다


여우는 육식동물이다
풀을 싫어한다
김치도 싫어한다...

언니는 술마신 뒤라 그런지 국물까지
다 마셨다...;;

하루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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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2018. 3. 28. 20:45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재림 예수님 이름, 이것이 있다고 하면 놀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성경을 좀 봤다는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거침없이 ‘여호와’라고 대답한다. 그렇다.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다. 그런데 문제가 남는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라는 이름도 있다는 것이다. 또 문제가 남는다. 사도 요한의 계시 중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 즉 재림 예수님 이름이 존재한다고 증언했다. 여호와, 예수, 새 이름. 이 세 개의 이름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

재림 예수님 이름에 대해 – 하나님의 세 가지 이름

성경은 하나님의 이름이 ‘세 가지’가 존재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는 재림 예수님 이름 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8~9)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6천 년 구속사업의 기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속사업을 펼쳐가셨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마태복음 28:19)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지상대명을 허락하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다. 즉 성부(聖父)의 이름이 있고, 성자(聖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뜻이다.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다. 그리고 성자의 이름은 예수다. 그렇다면 성령 즉 재림 예수님 이름은 무엇인가.

시대에 따른 구원자의 이름

재림 예수님 이름

성부시대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였다. 이 시대에는 성부인 여호와만이 유일한 구원자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성자시대에 와서는 누가 구원자였는가.

성자시대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

성자시대에 와서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하였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어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이다. 이 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었다. 초대 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의 이름을 전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베풀어주셨다. 그리고 그 이름들은 시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고, 성자시대에는 성자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다. 지금은 성령시대로서 구원자의 이름이 성령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성령시대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이 말씀에서 ‘나’는 예수님이다. 곧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 즉 재림 예수님 이름 인 것이다. 재림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다른 예언의 말씀도 살펴보자.

이기는 그에게는 ···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주겠다고 했는데, 실제 돌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돌은 예수님을 상징한다. 다시 말해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인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새 이름 즉 재림 예수님 이름은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은 대다수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러나 새 이름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다른 이름이므로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이 새 이름이 성령시대 구원자다.

증인의 사명 – 시대에 따른 구원자를 전하는 것

재림 예수님 이름

성경은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 (이사야 43:10)

성부시대에는 하나님의 백성을 일컬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하였다. 구원자가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성자시대가 도래되었을 때는 누구의 증인이 되라고 했는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6~8)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구원자가 예수님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각 시대마다 그 시대의 구원자를 증거하는 것이 증인의 사명이다. 지금 성령시대에는 누구의 증인이 되어야 하겠는가. 당연히 새 이름 즉 재림 예수님이름을 증거하는 증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재림 예수님 이름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

재림 예수님 이름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받을 수 있었듯이 지금 성령시대에는 새 이름 즉 재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응답받을 수 있다(시편 116:4, 요한복음 16:24). 또한,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받을 수 있었듯이 지금은 반드시 새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요엘 2:32, 로마서 10:9~13). 그렇다면 새 이름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베풀어줄 재림 예수님의 이름, 즉 예수님의 새 이름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경뿐이다.

 

https://pasteve.com/second-advent-jesus-christ/

여우는 아직 포스팅에 약해요~

공유하면서 여우가 감동받은거 같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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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비빔면~~~ 꽃아묵 한정판~!!!

2018. 3. 27. 22:48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안녕하세요~~~~
여우는 한정판 정말 좋아해요~~
왼~~~~지
특별해 진 기분??? ㅎㅎ

오늘 저녁은 점심은 이걸로 해결하려고요~^^


우선 면을 끓리고요~~


보이시나요~<~꽃 거지도 아니고 꽃 어묵~~ㅎㅎ


​​


쉐키쉐키~~~<버물버물...​

여우딸은 양파 싫어해요~~ㅋㅋ
옆에 가리가리 용가리....
남편이 튀겨줘서....사진컷 못했네요~~ㅎㅎ​

즐건 하루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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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2018. 3. 26. 20:36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창세기 1장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    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 되니    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5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으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9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닌 이는 네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서아라 하시니라

23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땅에 기는 모든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땅과 땅에 기는 모든것을 다르시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르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히신 그대로 되니라

31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닌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장면입니다

육의 창조만 하신 것이라면 모순점이 있네요...

첫째,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시면서 물도 만들기 전에 수면에 계시는 부분

둘째, 첫째날의 낮과밤, 네째날의 낮과 밤

셋째, 아담이 최초의 사람???아님 (창4:14)


그리고 또하나 하나님이 자기의 모습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는데....

우리라고 표현 하시면서 남자와 여자를 장초하심~


궁금하시면 가까운 하나님의 교회로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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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중요한 날

2018. 3. 25. 22:59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강연장에 선 연사가 객석을 향해 물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 두번 있습니다. 그 두 날이 언제일까요?"


객석에서는 '자신이 태어난 날' ,'결혼하는 날', '2세가 태어난 날'등 여러가지


 대답이 나왔습니다.


연사는 청중의 대답을 하나씩 나열하고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첫번째 날은,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자신이 태어난 날


입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걸 보니 모두들 동의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또 다른 중요한 날은 언제일까요?"


청중들은 정답을 짐작할 수 있겠다는 듯 자신 있게 "자신이 죽는 날이요!" 라고 대답했습


니다.


그러자 연사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습니다.


"죽는 날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언젠가는 죽게 마련이고,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


버리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에 그 어떤 영향을 줄 수 없으니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리는 날도 중요하고, 2세가 태어난 날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날이 있습


니다.

바로, 자신이 태어난 이유를 깨닫는 날입니다"


출처 : 이글은 이처드J.라이더의 말을 각색한 것입니다



여우는 하나님을 만나고 이 답을 찾았습니다.


여우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다음 포스팅때 들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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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호흡기내과 검사받기  (14) 2018.03.13

아빠!!

2018. 3. 25. 22:12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어릴적 여우의 기억속에 아버지는...
자상하고,포근하고,사랑 많은
이런 아버지는 아니셨습니다

여우는 딸만 4명중애 둘째였는데..
여우 아버지는 술을 좋아하시고,
술을 드시고 나면 우리들에게 폭행이
가해졌습니다~

농사일은 엄마가 다 하시고
용돈 한번을 자식들에게 주신적이 없습니다

엄마가 일하셔서 모아둔 돈으로 버스비며
육성회비를 감당했습니다~

갑갑한 집이 싫어
고등학교를 집과 먼 지방에 갔고~


그렇게 세월이 20년이 넘게 흐르고
어느덧 여우도 엄마가 되었습니다~

남편이 50대가 되어가면서
몸도 안따라주고 자기마음대로 일도 안되고 지치는지...
담배와 술을 마십니다~

아빠가 생각났습니다

어렷을때 보지 못했던 아빠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정이라는 무게를 감당하기에
아빠라는 자리를 지키기 위해 걸어온 날들

다른자식들 몰래 여우에게는
용돈도 주시고~
다정했던 우리 아빠 ....

지금 아빠 나이 80이 다되가는데
안 아픈곳이 없이 병원을 내집 드나들둣...
살고계십니다

이빨빠진 호랑이처럼 힘이없어 안스럽습니다

한달에 한번 오시던 병원을
이번달에는 세번이나 오십니다

그렇게라도 아빠자리에
항상 계셔주길 바래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우리 잘되라고 매를 드셨고
아빠를 떠날까 무서워 매를 드셨던 아버지

자식을 사랑하는 방법은 달라도
우리아버지는 우리를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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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사랑하는 여우~

2018. 3. 16. 19:37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여우의 일상에서 빼 놓을수 없는 

맛있은 빵~

여우는 즐겨 먹습니다~ ㅎ

딸 아이 생일이여서 케익 사로 갔는데요...

눈을 사로잡는 빵때문에...

정신이 혼미...ㅎㅎ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사탕과 초콜릿들을 

가계 한켠에 마련해 놨는데요~

보이시나요?

창문 너머로 뜨레쥬르의 빵집이? ㅎㅎㅎ

서로 마주보고 있어서 경쟁구도 입니다. 

선호하는 빵 취향이 달라서...

여우처럼 달달한건 빠바~~로

깔끔하걸 좋아하시는 분은 뜨레쥬르로 갑니다



이렇게 빵집에 오면 바로 냉장고 안에 샌드위치...

셀러드바..

치크케잌~

생크림빵~



그리고한켠에 커피와 먹기좋은 모닝토스트

연유빵

맘모스~


쨈과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우유식빵

옥수수 식빵

그래서 여우는 뭘 샀나구요? ㅎㅎㅎ


요거요~ 여우가 좋아하는건 

갈릭바게트와 치즈바게트~ ㅎㅎ

오늘은 치즈바게트와 부드러운 연유빵~



그리고 

딸아이를 위한 생일 케잌~~ ㅎㅎ


19번째 생일 축하해 딸~~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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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호흡기내과 검사받기

2018. 3. 13. 21:50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안녕하세요~

행족한 삶을 지향하는 여우입니다~

아직은 모든것이 서툰 애기 블로거 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것은 전북대학교

호흡기 내과에요~

호흡기내과의 전문 교수님 이홍철 교수님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만 진료를 하시다보니 환자 분들이

많아요~

오전6시 30 분 진료 시작....​부지런 한 의사쌤~

​오늘은 한달에 한번 진료 받으시는 날입니다​

6개월애 한번씩 검진을 받으신답니다~


간호사가 써준 순서 보이시나요???

금액을 지불해야지만 검진을 받을수 있내요~;;

우선 접수대 가서 금액 지불하고

간호사에게 가서 동의서 작성해야해요~




간호사분들이 힘든가봐요....애쓰라고 인사해주고 왔네요~

폐기능 검사실로 향했어요~

오늘은 환자분이 많지 않아서 빨리 잔행될 예정~^^​



저렇게 통에 들어가서 호흡하면서 검사하네요~^^

그리고 다음으로 검사 할곳 체혈실...



ㅎㅎㅎ(저 분 누군지 몰라요...)

우째든 피 뽑고~



CT찍으로 갔어요~

어르신들이 한꺼번에 검사를 다 받을수 있도록

호흡시내과/소아과 병동도 개설하고

같은 건물안에서 검사 받을수 있어서

많이 편해졌답니다~~^^

또 환자나 병에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런 교실도 운영하고 있으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참여해서 들어보셔도

도움이 된답니다~

안아픈게 제일 복이지만

아프면 빨리 치료하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오랫만에 일찍 일어난 여우는

하루가 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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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 치킨~

2018. 3. 10. 23:53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여우는 저녁밥을 늦게 먹어요~
밤12시....
오늘은 밥대신 꼬기 꼬기 닭꼬기~ㅋ




이렇게 콜라하나 매운 소스는 한개 주는데 하나 더 달라 했어욤~ 그리고 무~ㅋ





여우는 닭 날개~, 목~ 이런거 좋아해서
혼자서 날개 두쪽 다묵었어요~





소스에 얌~~~ㅋ
살짝 매운데~ 매콤함이 좋아염~

체인점이라고 해서 다 맛있지는 않아요~~

전주 중화산점이 제일 바삭해요~^^

양념은 다음날 먹기 힘들어서 후라이드로~ㅎㅎ

여우는 곰과한께 얌얌~~​
다이어트 포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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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란

2018. 3. 8. 23:02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안녕하세요~

 

성경에는 천 단어 이상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임신육아 교실에서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으면

 

성경을 읽어주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성경은 구약 39권 신약27권 총66권이 한권의 책으로 묶여 있습니다.

 

이 성경의 모음을 잠깐 살펴보면

 

구약은 모세오경 --> 역사서 -- > 시가서 --> 예언서

 

신약은  4복음서 --> 역사서 -- > 시가서 -->  예언서

 

이렇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구약은 27명의 선지자가 기록하였고 언어는 히브리어아 아람어가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신약은 9명의 선지자가 기록하고 언어는 로마의 언어 헬라어로 표기가 되었습니다.

 

 

그럼 성경을왜 우리에게 주셨을까요??

 

구원의 기준! 심판의 기준! 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구원은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는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저는 이 블러그를 통해 제가 알고 있는 성경의 예언의 말씀들과

 

진리의 말씀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많이 서툴지만 한걸음 한걸음 하나님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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