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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있는 아름다운 사랑을 마음에 있는 감사함을 마음에 있는 미얀함을 많은 사람도 나누고 싶습니다.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조금은 느리지만 더불어 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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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05 먹는건 꽃마름~ 내 주머니는 돈마름~ 10
  2. 2018.04.04 올드 스테프에 가다 6
  3. 2018.04.04 창 세 기 2 장 4
  4. 2018.03.28 감서방 족발 보쌈~ 6
  5. 2018.03.28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4
  6. 2018.03.27 팔도 비빔면~~~ 꽃아묵 한정판~!!! 11
  7. 2018.03.26 창세기 1장 8
  8. 2018.03.25 두번째 중요한 날 8
  9. 2018.03.25 아빠!! 8
  10. 2018.03.16 빵을 사랑하는 여우~ 20

먹는건 꽃마름~ 내 주머니는 돈마름~

2018. 4. 5. 00:27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이제는 하늘 하늘 봄바람이 분다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데도 많이 춥지는 않다

아는 동생에게 밥한끼 산다 했더니....밥 사달라 졸른다

그래 오늘 먹자

비가오면 기분이 따운되는 동생 기분 업 서켜주리라!

꽃마름 간판 사진을 찍었는데....

자기얼굴 나왔다거 지우란다....!!

자기 얼굴 사진 보다 실물이 더 이쁘다거....

지워루지라~ 다시 찍어주리라~ 했건만..... 

사진찍어야지가 지워졋다.!!!

여우가 먹었던 뷔폐준에 제일이라서

꽃마름을 선택했다....!!

그런데 괸히왔다.... 2월에 분명히 되던 스테이크가 저녁메뉴로 바꼇단다....;;

서운했다 완전 마니....마니.....(쪼잔해도 쩔수없다!!)



여우는 먹는걸 마다 하지 않는다

식성도 고기 위주이다

혼자서 6접시 먹은듯.....

남기는걸 싫어하는 여우니까.....다 먹어 버린다.

동생 두접시도 안먹었다...

돈 아깝다....

여긴 맥주가 무한 리필이여서 낮인데도

사람들이 맥주를 먹었다...

그걸 보던 동생 자기도 한잔 먹겠다고....

그거 말리느라 진딴좀 뺏다....


고기는 무한 리필인데 정작 사진이 없다....

어디갔지.....


오늘 가보니 너무  소홀해졌다!!!

안타까웠다

누구나 갈수 있지만 누구나에게 만족을 이끌어내기는....

어려운 집 꽃마름....

 

아쉬움을 남기고 자로간다~

여우야 하루도 수고했다~






올드 스테프에 가다

2018. 4. 4. 01:49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여우는 오늘 눈과 입이 호강 했다

비싼 밥을 먹고 비싼 차를 마신다

요즘 핫 하다는 카페

올드 스테프에 대해 들어 보았는가....

체인점 인지는 여우도 모르겠다



간판 부터 다르다

이렇게 창고 형식의 카페가 유행이란다

어째든 들어가 보았다

테이블이 15개 정도 되는데 두테이블 빼고

꽉 찼다....

이곳은 커피를 아메리칸 A 와B로 주문할수 있다

A는 오리지날이고 B는 신 맛이 난단다..



여우는 신거 쓴고 싫어해서

A로 주문했다



이렇게 빵도 먹을수 있는데...

맛있단다...

맛이 궁금해 여우도 주문했다



싫은 이름도 모르고 먹었다

나중에 영수증 복 알았다...;;

요즘 핫한 오래된곳~

커피도 만족

빵도 만족!!

가만보니 빵만 사가는 사람도 있다...

재 방문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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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세 기 2 장

2018. 4. 4. 01:13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대략이 이러하니라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렀고

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으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년 죽으리라 하시니라

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이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20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몸을 이룰찌로다

25 아담이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이다

흙과 생기로 사람을 만드신 이유는 무엇일까?

아담과 하와를 통해 무엇을 알려주고자 하심일까?

왜 아담은 하와를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표현했을까?

왜 부모를 떠나 둘이 한몸을 이루라 하셨을까?


수많은 질문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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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서방 족발 보쌈~

2018. 3. 28. 21:38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누군가에게 습관처럼 인사한다
여우는 착해보이니까

여우는 오늘...무얼 먹을까
이런거 별로 생각 안한다~
무엇이든 배에 들어가서 허기를 달래면 그뿐이다

오늘은 미용실에 갔다
20동안 알고 지내건 지인....
유월절을 같이 지키고 싶었다!​

어제 이 언니를 만나서 전시회 가려다
시원하게 바람 맞았다...
그래서 마음이 두 갈래....

그래도 불쌍했다...
그래서 오늘 미용실을 들렀다....

어제 아는 언니랑 술에 취해서
약속 못 지켰단다!!!!! 술이 왼수다!!!

미얀했는지 점심을 산단다
거절 안했다
몇일째 이 냉면 먹는데 맛있다고 자랑을 해서
내심 맛이 궁금하기도 했다



김서방 족발...
런치타임용으로 냉면 칼국수를 판단다


이건 소바다
소자는 한번도 안먹어봤다
하지만 맛이 궁금하지 않았다...
여유는 면을 싫어한다...;;

언니는 소바냉면~
나는 열뮤 냉면을 시켰다


여우는 육식동물이다
풀을 싫어한다
김치도 싫어한다...

언니는 술마신 뒤라 그런지 국물까지
다 마셨다...;;

하루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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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2018. 3. 28. 20:45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재림 예수님 이름, 이것이 있다고 하면 놀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성경을 좀 봤다는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거침없이 ‘여호와’라고 대답한다. 그렇다.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다. 그런데 문제가 남는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라는 이름도 있다는 것이다. 또 문제가 남는다. 사도 요한의 계시 중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 즉 재림 예수님 이름이 존재한다고 증언했다. 여호와, 예수, 새 이름. 이 세 개의 이름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

재림 예수님 이름에 대해 – 하나님의 세 가지 이름

성경은 하나님의 이름이 ‘세 가지’가 존재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는 재림 예수님 이름 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8~9)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6천 년 구속사업의 기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속사업을 펼쳐가셨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마태복음 28:19)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지상대명을 허락하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다. 즉 성부(聖父)의 이름이 있고, 성자(聖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뜻이다.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다. 그리고 성자의 이름은 예수다. 그렇다면 성령 즉 재림 예수님 이름은 무엇인가.

시대에 따른 구원자의 이름

재림 예수님 이름

성부시대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였다. 이 시대에는 성부인 여호와만이 유일한 구원자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성자시대에 와서는 누가 구원자였는가.

성자시대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

성자시대에 와서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하였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어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이다. 이 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었다. 초대 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의 이름을 전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베풀어주셨다. 그리고 그 이름들은 시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고, 성자시대에는 성자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다. 지금은 성령시대로서 구원자의 이름이 성령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성령시대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이 말씀에서 ‘나’는 예수님이다. 곧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 즉 재림 예수님 이름 인 것이다. 재림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다른 예언의 말씀도 살펴보자.

이기는 그에게는 ···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주겠다고 했는데, 실제 돌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돌은 예수님을 상징한다. 다시 말해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인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새 이름 즉 재림 예수님 이름은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은 대다수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러나 새 이름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다른 이름이므로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이 새 이름이 성령시대 구원자다.

증인의 사명 – 시대에 따른 구원자를 전하는 것

재림 예수님 이름

성경은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 (이사야 43:10)

성부시대에는 하나님의 백성을 일컬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하였다. 구원자가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성자시대가 도래되었을 때는 누구의 증인이 되라고 했는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6~8)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구원자가 예수님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각 시대마다 그 시대의 구원자를 증거하는 것이 증인의 사명이다. 지금 성령시대에는 누구의 증인이 되어야 하겠는가. 당연히 새 이름 즉 재림 예수님이름을 증거하는 증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재림 예수님 이름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

재림 예수님 이름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받을 수 있었듯이 지금 성령시대에는 새 이름 즉 재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응답받을 수 있다(시편 116:4, 요한복음 16:24). 또한,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받을 수 있었듯이 지금은 반드시 새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요엘 2:32, 로마서 10:9~13). 그렇다면 새 이름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베풀어줄 재림 예수님의 이름, 즉 예수님의 새 이름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경뿐이다.

 

https://pasteve.com/second-advent-jesus-christ/

여우는 아직 포스팅에 약해요~

공유하면서 여우가 감동받은거 같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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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비빔면~~~ 꽃아묵 한정판~!!!

2018. 3. 27. 22:48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안녕하세요~~~~
여우는 한정판 정말 좋아해요~~
왼~~~~지
특별해 진 기분??? ㅎㅎ

오늘 저녁은 점심은 이걸로 해결하려고요~^^


우선 면을 끓리고요~~


보이시나요~<~꽃 거지도 아니고 꽃 어묵~~ㅎㅎ


​​


쉐키쉐키~~~<버물버물...​

여우딸은 양파 싫어해요~~ㅋㅋ
옆에 가리가리 용가리....
남편이 튀겨줘서....사진컷 못했네요~~ㅎㅎ​

즐건 하루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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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2018. 3. 26. 20:36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창세기 1장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    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 되니    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5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으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9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닌 이는 네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서아라 하시니라

23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땅에 기는 모든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땅과 땅에 기는 모든것을 다르시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르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히신 그대로 되니라

31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닌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장면입니다

육의 창조만 하신 것이라면 모순점이 있네요...

첫째,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시면서 물도 만들기 전에 수면에 계시는 부분

둘째, 첫째날의 낮과밤, 네째날의 낮과 밤

셋째, 아담이 최초의 사람???아님 (창4:14)


그리고 또하나 하나님이 자기의 모습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는데....

우리라고 표현 하시면서 남자와 여자를 장초하심~


궁금하시면 가까운 하나님의 교회로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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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중요한 날

2018. 3. 25. 22:59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강연장에 선 연사가 객석을 향해 물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 두번 있습니다. 그 두 날이 언제일까요?"


객석에서는 '자신이 태어난 날' ,'결혼하는 날', '2세가 태어난 날'등 여러가지


 대답이 나왔습니다.


연사는 청중의 대답을 하나씩 나열하고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첫번째 날은,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자신이 태어난 날


입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걸 보니 모두들 동의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또 다른 중요한 날은 언제일까요?"


청중들은 정답을 짐작할 수 있겠다는 듯 자신 있게 "자신이 죽는 날이요!" 라고 대답했습


니다.


그러자 연사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습니다.


"죽는 날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언젠가는 죽게 마련이고,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


버리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에 그 어떤 영향을 줄 수 없으니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리는 날도 중요하고, 2세가 태어난 날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날이 있습


니다.

바로, 자신이 태어난 이유를 깨닫는 날입니다"


출처 : 이글은 이처드J.라이더의 말을 각색한 것입니다



여우는 하나님을 만나고 이 답을 찾았습니다.


여우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다음 포스팅때 들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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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2018. 3. 25. 22:12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어릴적 여우의 기억속에 아버지는...
자상하고,포근하고,사랑 많은
이런 아버지는 아니셨습니다

여우는 딸만 4명중애 둘째였는데..
여우 아버지는 술을 좋아하시고,
술을 드시고 나면 우리들에게 폭행이
가해졌습니다~

농사일은 엄마가 다 하시고
용돈 한번을 자식들에게 주신적이 없습니다

엄마가 일하셔서 모아둔 돈으로 버스비며
육성회비를 감당했습니다~

갑갑한 집이 싫어
고등학교를 집과 먼 지방에 갔고~


그렇게 세월이 20년이 넘게 흐르고
어느덧 여우도 엄마가 되었습니다~

남편이 50대가 되어가면서
몸도 안따라주고 자기마음대로 일도 안되고 지치는지...
담배와 술을 마십니다~

아빠가 생각났습니다

어렷을때 보지 못했던 아빠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정이라는 무게를 감당하기에
아빠라는 자리를 지키기 위해 걸어온 날들

다른자식들 몰래 여우에게는
용돈도 주시고~
다정했던 우리 아빠 ....

지금 아빠 나이 80이 다되가는데
안 아픈곳이 없이 병원을 내집 드나들둣...
살고계십니다

이빨빠진 호랑이처럼 힘이없어 안스럽습니다

한달에 한번 오시던 병원을
이번달에는 세번이나 오십니다

그렇게라도 아빠자리에
항상 계셔주길 바래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우리 잘되라고 매를 드셨고
아빠를 떠날까 무서워 매를 드셨던 아버지

자식을 사랑하는 방법은 달라도
우리아버지는 우리를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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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사랑하는 여우~

2018. 3. 16. 19:37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여우의 일상에서 빼 놓을수 없는 

맛있은 빵~

여우는 즐겨 먹습니다~ ㅎ

딸 아이 생일이여서 케익 사로 갔는데요...

눈을 사로잡는 빵때문에...

정신이 혼미...ㅎㅎ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사탕과 초콜릿들을 

가계 한켠에 마련해 놨는데요~

보이시나요?

창문 너머로 뜨레쥬르의 빵집이? ㅎㅎㅎ

서로 마주보고 있어서 경쟁구도 입니다. 

선호하는 빵 취향이 달라서...

여우처럼 달달한건 빠바~~로

깔끔하걸 좋아하시는 분은 뜨레쥬르로 갑니다



이렇게 빵집에 오면 바로 냉장고 안에 샌드위치...

셀러드바..

치크케잌~

생크림빵~



그리고한켠에 커피와 먹기좋은 모닝토스트

연유빵

맘모스~


쨈과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우유식빵

옥수수 식빵

그래서 여우는 뭘 샀나구요? ㅎㅎㅎ


요거요~ 여우가 좋아하는건 

갈릭바게트와 치즈바게트~ ㅎㅎ

오늘은 치즈바게트와 부드러운 연유빵~



그리고 

딸아이를 위한 생일 케잌~~ ㅎㅎ


19번째 생일 축하해 딸~~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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