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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있는 아름다운 사랑을 마음에 있는 감사함을 마음에 있는 미얀함을 많은 사람도 나누고 싶습니다.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조금은 느리지만 더불어 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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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장 ( 하나님의 교회 )

2019. 6. 13. 08:02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1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이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 하셨으나

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 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느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8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10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 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13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찌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16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17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18 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19 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

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아마이었더라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찐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25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며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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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에 가다

2019. 6. 12. 12:25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오랫만에 주중에 쉬는 날!!

영화를 볼까??

마리 쉬는 날을 기다리는 설레임이란...

사람의 기분을 설리개 한다

​쉬는 당일 아침!!!

캑~~~~~~~

비가 내린다 ㅠㅠ

이것저것 다 포기하고 수다나 떨자


오늘의 선택지는

점씸까지 해결 가능한 식당!!!

닭갈비를 먹으려 시내 누보?? 라는 곳을 향했는데...

왼일!!!

주차장 공사한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를 어디두지??

접어서 이고 댕길수도 없고...

우짤수 없지... 주차딱지 끊으면 넘넘 아까우니

주차장으로 고고...

주차장이 되는곳을 보니..

애슐리가 눈에 보인다


문상으로도 결제가 가능한~~ ㅋㅋ


좋았어~~ 오늘은 먹는 날이야~~




분위기 좋고~~




음식도 전주 효자점보다 많고~~




이야 뭘먹지!!




이만큼 다 여유가 먹은건 안비밀!!

후식까지 깔끔하게 다 먹고~~


한사람당 셀러드바 가격은 14000원이 안됐는데...

기억이...;;

우째든 맛나게 묵고

가격도 착하고

즐거운 한시간 보내고 왔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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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을 만나로 왔어요~

2018. 10. 29. 09:40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새 생명의 탄생!!
무섭고 신비한 일이다

엄마의 태에서 10달을 보낸 아이가 태어나는날...
쿵쾅쿵쾅
두근대는 마음으로 ​새생명을 기다린다

엄마의 아픔과 아이의 스트레스
세상 모든 어머니의 마음이 이러할까??

엄마의 고통이 온전히 아이의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결정체!!
엄마의 미토콘드리아만 그대로 전해지는
생명의 탄생!!
하늘어머니의 마음이 이러할까
인류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생명과 바꾸어주신 사랑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받으신
조롱과 멸시와 천대....
누구를 위한 희생일까...

자녀들이 알아주지 못해도
묵묵히 고난을 참으시며 고통 받으시는
숭고하신 사랑과희생

오늘 새생명을 선물로 받으며
어머니의 사랑을 생각해본다

엄마도 엄마는 처음이지만
자녀가 알아볼때까지 엄마를 가르친다
하나님도 이 땅에 생명주러 오쎴건만...
성경을통해 하나님을 배우니
이게 왼말인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자녀를 참으시며
오늘도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경에는 아버지 하나님뿐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창 1 : 26하나님이 가아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자기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니...

하나님의 모습안에
아버지하나님의 모습도 있지만
어머니하나님의 모습도 존재하신다

잊지말자 내가 누구를 통해 생명을 이어 받았는지...
기억하자 어떤 사랑을 받았는지를



창세기 3장

2018. 10. 15. 23:57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1.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 짐승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라 동산 각종나무의 실과를 먹지말라 하더냐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8.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가라사대 누가 너희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시로가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조인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으 ㅣ채소인즉

19.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2.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난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돗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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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산에 #사계절 식당에 가다

2018. 10. 12. 11:51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육회 비빔밥을 먹고 싶다는 아이와 함께
정읍의 소고기로 유명한 산외로 출발~


#사계절정육 식당~
네이버에서 제일 검색이 많이 되다라구요,~ㅎㅎ
그래서 믿고 갑니당~~ㅎㅎ
식당 이름도 너무 좋지요??ㅎㅎ

식당으로 들어가서 남편과 큰 아이는 육회 비빔밥 두그릇, 작은 딸은 갈비탕~
저는 아무것도 시키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걸 어려워해서~ 딸꺼 먹고~ 모잘라면 집에와서 먹을 작정으로 시키지 않았습니다

메뉴가 있구요 가격은 보이시지요~~​


음식은 음....
비빔밥에 육회세가닥???들러있어서 비빔밥 먹는 니낌!!!
딸아이 실망~~
갈비탕은 우유낳어서 뽀얀느낌!!!
역시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은 안 읽고 간판만 보고 갔더가
대 실패;;
먹을것이 없어도 이곳만은 가지 않으리...
재 방문 의사 없음!!

집에와서 햄버거로 저녁을 때웠답니다

모든 음식점이 다 이러지는 않을텐데...
사계절 식당은 패스~

내 돈내고 먹지만 참 아깝다는 생각이...듭니다
밑 반찬은 맛있었어요~
재활용 느낌만 빼면 좋았을뜻~^^
정읍 #내장산 이란 #정읍구절초축제 로 유명해 진만큼
서비스도 맛도 전북을 대표할 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아쉽게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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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 군산아구탕에 가다

2018. 5. 28. 01:02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무얼 하느라 바빳는지...
점심을 못 먹었다.!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들린곳
군산 아구탕!!
난 생선을 싫어한다
동내에서 알게된 애기 엄마가 이 식당을
운영한단다..
인사겸 들렀다​


점심 특선으로 아구탕과 대구탕이8000원
속는샘 치고 아구탕 2인분을 시켰다


반찬이 나왔다
미역은 비란내가 나무나서 먹을 수 없었고...
브로컬리는 쉰내가 난다...;;
장사하는 집이 이러면 안돼는데...​


아구탕이 나왔다
낙지부터 먹으란다...
아무리 뒤져도 낙지는 없다.!!!!!
난 한수저 간만보고 다신 손을 못댔다!!
돈주고 좋은 경험을 했다...
단순히 여우가 비린내 나는걸 싫어해서 못 먹는 걸꺼다..
누군가는 이곳에서 좋은평을 해주길 바란다...
밥만 한 공기 다 비우고....
나오는 길에
사장님 잘먹고 갑니다.!!!!!!

누구나 이란 경험은 있다!!
이렇게 맛이 없는데 잘 먹고 갑니다는 다신 안오겠습니다라는 인사다
조용히 자리를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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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파튀~~

2018. 4. 15. 20:28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비가 오고 난 후라 날씨가 쌀쌀하다

안식일 저녁 예배가 끝나고 시골에 내려갔다

오랫만에 엄마와 함께 친정에서 잠을 청했다

여우가 시골에 간 이유는

아버지의 78번째 생신겸 그동안 미뤘던

농번기 일을 돕기 위해서이다.

앞 마당에 피어있는 튤립 한송이~

이제는 시들어서 꽃잎이 떨어지려 하지만 참 이쁘다

많은 꽃이 있는 것도 이쁘지만

이렇게 혼자 피어있는 꽃도 이쁘다

나는 나여서 이쁘다

 

 

오늘의 점심

여우는 고기 좋다~ ㅋㅋㅋㅋㅋ

지금 사진안에 마당에서 캔 더덕, 양파,팽이버섯,표고버섯

이 모든것이 들어있다

소고기로 입가심~

이렇게 여우는 살 걱정 없이 오늘도 먹는다!!!

오늘은 가고 내일은 온다

몸살나기 전에 잠을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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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하는 자는 누구? (하나님의 교회)

2018. 4. 10. 01:04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거짓말 하는자는 누구?(하나님의교회)



여우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하지만 멀리하는 두부류에 사람들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거짓말을 하는사람이다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바로 알게 되었다


거짓말이 왜 나쁜냐면 거짓말은 하나님을 떠나게 한다

 

신32 : 4 그는 반석이시니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 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삼상 15 : 29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

보이는가?

하나님은 정직하시다 거짓도 없으시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당연히 정직해야 하지 않겠는가

 

반면 마귀(사단)는 어떨까?

 

고후 11 : 4 이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있다

보통 분별해서는 분별하기 어렵다는 소리이다.

사단은 우리에게 왜 거짓말을 할까?

우리의 영혼을 죽이기 위해서다

자기의 때가 다 된 연고로 더욱 극심하게 거짓말로 훼방이 가해질것이다.

 

계12 :7-9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큰 용이 내어 쫓기지 옛 뱀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함께 내어 쫓기니라

하늘에서 전쟁이 있었고 사단(마귀)이 이땅에 쫓겨 내려왔다

내려와서 무엇을 하는가??

회개하고 구원받길 원하는가??

온천하를 꼬시고 다닌다!!!!! (두둥)

그럼 우리는 꼬임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사단이 하는 행동을 보자

무엇으로 우리들의 영혼을 꼬시는가??

벧후 2 : 2-3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거짓말로 꼬신다!!!

거짓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분별력이 필요하다

무엇을 기준으로한 분별력인가??

바로 요거~ 성경이다

성경에 기준을 두지 않으면 꼬임에 넘어가게 될것이다!!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예수님께서도 사단의 정체를 알려주시는데....

요 8 : 44 어지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 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보라 아비가 마귀이니...자식도 거짓말을 같이 한다

어떤 거짓말들을 꾸며낼까?

단 7 : 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구원받을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시켜버린다

마치 처음부터 바껴있는 것처럼....

십계명도 변개 해 버렸다!!

우상숭배하지말라는 말을 빼버렷다!!

그리고 당당하게 교회안에 십자가를 세웠다

처음부터 교회의 상징인 것처럼........

하지만 바로 알아야 한다

이것은 사단이 영혼을 죽이기 위해 거짓말인 미혹한 덫이라는 것을!!

또 십계명중 4째 계명 안식일은 어떠한가?

오늘날에 종교를 막론하고 일요일이 예배의날인줄 한다!!

그러면서 거짓말을 한다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가 커서 부활이후 일요일로 예배의 날이 바뀌었다고!!"

말도 안돼는 주장을 한다!!

예배의 날이 바뀌었다면 예수님께서 바뀌었다고 하셨을텐데...

단 한 말씀도 바뀌었다는 표현이 없다!!!

그럼 성경의 가르침(하나님의교회)은 어떠한가

 

성경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킨다

이것 뿐인가??

우리들이 영원한 천국에 나아갈수 있는 유월절!!

하나님은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신 절기~

기독교 안에서 찾아보라라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도 또한 없애 버렸기 때문이다!

 

무서운 일이다!!

잘 분별해야겠다

하나님이 구원을 주시는가??사단이 구원을 주는가??

사단이 맞다면 안식일도 버리고 유월절도 버려고 따라가라

하지만 하나님이 나에 생명을 주신다면

뭐가 옳고 그른지 먼저 판단해보라!!!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라~

구원을 받게 될것이다~~!!!

거짓으로 속이려는 자보다 더 지혜로워야 한다

분별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차라리 모르면 물어보라

성경에 있는지 없는지...

하나님의 교회에 오면 언제든 성경을 통해 증거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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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선물 어때요???

2018. 4. 9. 16:04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오랫만에들린다
날마다 들리긴 하눈데...금방보고 돌아선다...

몇일 사이에...눈도 내리고, 비도 내리고,
일년날씨를 경험한거 같다

모두들 감기 조심~

전주에 배이비페어 이런게 열렸다




여우가 빠질 수 없지~



아이들 옷~



바닥 매트



핸드 메이드팀



보험,인터넷등 여러가지 아이들에게 유용한것들과

돌 준비~ 사진 이 모둔것을 한꺼번에
볼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이날
핸드 메이드 선물을 받았다



바로 가죽 열쇠고리~

여우는 녹색과 빨간색을 골랐다~



이런 선물 하나쯤~~

손수 만든거라 더 정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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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6. 23:58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회사 거래처에 지하철을 타고 갔다. 회사에는 택시비로 결제를 올린다. 퇴근 시간, 풀을 사오라는 아이의 부탁에 사무실에 있던 풀과 연필 몇 자루를 챙긴다. 사거리 길, 마주 오는 차량이 없어 녹색 신호로 바뀌지도 않았는데 비보호 좌회전을 한다.

모두 사소한 부정행위들이다. 사람들은 지금까지 나름대로 정직하게 살아 왔다는 생각에 이런 경미한 부정행위는 눈감아준다. 그리고 스스로를 여전히 도덕적이며 정직한 사람이라고 여긴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며 자기 합리화를 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도덕성의 척도를 자기만의 기준으로 합리화하는 심리를 ‘모럴 다이어트(moral diet)’라고 한다.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칼로리 섭취를 줄이듯 자기 합리화를 위해 도덕성까지 줄이려는 심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모럴 다이어트 현상은 일상에서 빈번히 일어난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을 때 무단횡단하기, 상점에서 거스름돈을 더 받고도 모르는 척하기 등 모럴 다이어트 사례는 의외로 많다.

199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 시카고대학 경제학과 교수 게리 베커(Gary S. Becker)는 모럴 다이어트 심리를 ‘불확실성하의 합리적 선택’이라는 말로 정리했다. 즉 인간은 부정행위로부터 기대되는 이득과 손실을 비교해 손실보다 이득이 클 때 부정행위를 저지른다는 것이다. 자신의 행동에서 선과 악이라는 도덕적 관점보다, 행위에 따른 결과가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만 비교하기 때문이다.

기독교 안의 모럴 다이어트

모럴 다이어트 사례는 기독교 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5세기경 로마가톨릭은 성경의 십계명을 바꿔버렸다. ‘성 아우구스티노의 분류’라고 불리는 이 십계명의 내용을 보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첫째 계명과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둘째 계명이 사라졌다. 또한 네 번째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계명은 ‘주일을 지키라’로 둔갑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책에는 “더 합리적인 이 분류가 차차 우세하여 그 후 가톨릭에서는 이 분류가 일반화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합리적이라는 명목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마음대로 주물러댄 ‘성 아우구스티노의 분류’는 영적 모럴 다이어트 심리가 작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계명을 변개시켰다는 죄책감보다 합리적이냐 비합리적이냐가 먼저였기에, 하나님에 대한 양심은 저버리더라도 결과에 따른 이득이 커 보여서 부정행위를 서슴지 않은 것이다.

생활 속의 모럴 다이어트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눈감아줄 수도 있다. 하지만 신앙 속의 모럴 다이어트는 참혹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오늘날 교회에서 행해지고 있는 모럴 다이어트....

십계명중 안식일은 사라지고,

영생얻는 유월절도 사라졌다....

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구원받을 수 있을까?

하나님을 믿는다면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이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구원의 길로 가고 있는지....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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