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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있는 아름다운 사랑을 마음에 있는 감사함을 마음에 있는 미얀함을 많은 사람도 나누고 싶습니다.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조금은 느리지만 더불어 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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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파튀~~

2018. 4. 15. 20:28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비가 오고 난 후라 날씨가 쌀쌀하다

안식일 저녁 예배가 끝나고 시골에 내려갔다

오랫만에 엄마와 함께 친정에서 잠을 청했다

여우가 시골에 간 이유는

아버지의 78번째 생신겸 그동안 미뤘던

농번기 일을 돕기 위해서이다.

앞 마당에 피어있는 튤립 한송이~

이제는 시들어서 꽃잎이 떨어지려 하지만 참 이쁘다

많은 꽃이 있는 것도 이쁘지만

이렇게 혼자 피어있는 꽃도 이쁘다

나는 나여서 이쁘다

 

 

오늘의 점심

여우는 고기 좋다~ ㅋㅋㅋㅋㅋ

지금 사진안에 마당에서 캔 더덕, 양파,팽이버섯,표고버섯

이 모든것이 들어있다

소고기로 입가심~

이렇게 여우는 살 걱정 없이 오늘도 먹는다!!!

오늘은 가고 내일은 온다

몸살나기 전에 잠을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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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하는 자는 누구? (하나님의 교회)

2018. 4. 10. 01:04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거짓말 하는자는 누구?(하나님의교회)



여우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하지만 멀리하는 두부류에 사람들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거짓말을 하는사람이다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바로 알게 되었다


거짓말이 왜 나쁜냐면 거짓말은 하나님을 떠나게 한다

 

신32 : 4 그는 반석이시니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 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삼상 15 : 29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

보이는가?

하나님은 정직하시다 거짓도 없으시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당연히 정직해야 하지 않겠는가

 

반면 마귀(사단)는 어떨까?

 

고후 11 : 4 이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있다

보통 분별해서는 분별하기 어렵다는 소리이다.

사단은 우리에게 왜 거짓말을 할까?

우리의 영혼을 죽이기 위해서다

자기의 때가 다 된 연고로 더욱 극심하게 거짓말로 훼방이 가해질것이다.

 

계12 :7-9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큰 용이 내어 쫓기지 옛 뱀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함께 내어 쫓기니라

하늘에서 전쟁이 있었고 사단(마귀)이 이땅에 쫓겨 내려왔다

내려와서 무엇을 하는가??

회개하고 구원받길 원하는가??

온천하를 꼬시고 다닌다!!!!! (두둥)

그럼 우리는 꼬임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사단이 하는 행동을 보자

무엇으로 우리들의 영혼을 꼬시는가??

벧후 2 : 2-3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거짓말로 꼬신다!!!

거짓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분별력이 필요하다

무엇을 기준으로한 분별력인가??

바로 요거~ 성경이다

성경에 기준을 두지 않으면 꼬임에 넘어가게 될것이다!!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예수님께서도 사단의 정체를 알려주시는데....

요 8 : 44 어지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 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보라 아비가 마귀이니...자식도 거짓말을 같이 한다

어떤 거짓말들을 꾸며낼까?

단 7 : 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구원받을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시켜버린다

마치 처음부터 바껴있는 것처럼....

십계명도 변개 해 버렸다!!

우상숭배하지말라는 말을 빼버렷다!!

그리고 당당하게 교회안에 십자가를 세웠다

처음부터 교회의 상징인 것처럼........

하지만 바로 알아야 한다

이것은 사단이 영혼을 죽이기 위해 거짓말인 미혹한 덫이라는 것을!!

또 십계명중 4째 계명 안식일은 어떠한가?

오늘날에 종교를 막론하고 일요일이 예배의날인줄 한다!!

그러면서 거짓말을 한다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가 커서 부활이후 일요일로 예배의 날이 바뀌었다고!!"

말도 안돼는 주장을 한다!!

예배의 날이 바뀌었다면 예수님께서 바뀌었다고 하셨을텐데...

단 한 말씀도 바뀌었다는 표현이 없다!!!

그럼 성경의 가르침(하나님의교회)은 어떠한가

 

성경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킨다

이것 뿐인가??

우리들이 영원한 천국에 나아갈수 있는 유월절!!

하나님은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신 절기~

기독교 안에서 찾아보라라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도 또한 없애 버렸기 때문이다!

 

무서운 일이다!!

잘 분별해야겠다

하나님이 구원을 주시는가??사단이 구원을 주는가??

사단이 맞다면 안식일도 버리고 유월절도 버려고 따라가라

하지만 하나님이 나에 생명을 주신다면

뭐가 옳고 그른지 먼저 판단해보라!!!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라~

구원을 받게 될것이다~~!!!

거짓으로 속이려는 자보다 더 지혜로워야 한다

분별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차라리 모르면 물어보라

성경에 있는지 없는지...

하나님의 교회에 오면 언제든 성경을 통해 증거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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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선물 어때요???

2018. 4. 9. 16:04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오랫만에들린다
날마다 들리긴 하눈데...금방보고 돌아선다...

몇일 사이에...눈도 내리고, 비도 내리고,
일년날씨를 경험한거 같다

모두들 감기 조심~

전주에 배이비페어 이런게 열렸다




여우가 빠질 수 없지~



아이들 옷~



바닥 매트



핸드 메이드팀



보험,인터넷등 여러가지 아이들에게 유용한것들과

돌 준비~ 사진 이 모둔것을 한꺼번에
볼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이날
핸드 메이드 선물을 받았다



바로 가죽 열쇠고리~

여우는 녹색과 빨간색을 골랐다~



이런 선물 하나쯤~~

손수 만든거라 더 정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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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안의 모럴 다이어트

2018. 4. 6. 23:58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회사 거래처에 지하철을 타고 갔다. 회사에는 택시비로 결제를 올린다. 퇴근 시간, 풀을 사오라는 아이의 부탁에 사무실에 있던 풀과 연필 몇 자루를 챙긴다. 사거리 길, 마주 오는 차량이 없어 녹색 신호로 바뀌지도 않았는데 비보호 좌회전을 한다.

모두 사소한 부정행위들이다. 사람들은 지금까지 나름대로 정직하게 살아 왔다는 생각에 이런 경미한 부정행위는 눈감아준다. 그리고 스스로를 여전히 도덕적이며 정직한 사람이라고 여긴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며 자기 합리화를 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도덕성의 척도를 자기만의 기준으로 합리화하는 심리를 ‘모럴 다이어트(moral diet)’라고 한다.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칼로리 섭취를 줄이듯 자기 합리화를 위해 도덕성까지 줄이려는 심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모럴 다이어트 현상은 일상에서 빈번히 일어난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을 때 무단횡단하기, 상점에서 거스름돈을 더 받고도 모르는 척하기 등 모럴 다이어트 사례는 의외로 많다.

199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 시카고대학 경제학과 교수 게리 베커(Gary S. Becker)는 모럴 다이어트 심리를 ‘불확실성하의 합리적 선택’이라는 말로 정리했다. 즉 인간은 부정행위로부터 기대되는 이득과 손실을 비교해 손실보다 이득이 클 때 부정행위를 저지른다는 것이다. 자신의 행동에서 선과 악이라는 도덕적 관점보다, 행위에 따른 결과가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만 비교하기 때문이다.

기독교 안의 모럴 다이어트

모럴 다이어트 사례는 기독교 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5세기경 로마가톨릭은 성경의 십계명을 바꿔버렸다. ‘성 아우구스티노의 분류’라고 불리는 이 십계명의 내용을 보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첫째 계명과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둘째 계명이 사라졌다. 또한 네 번째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계명은 ‘주일을 지키라’로 둔갑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책에는 “더 합리적인 이 분류가 차차 우세하여 그 후 가톨릭에서는 이 분류가 일반화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합리적이라는 명목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마음대로 주물러댄 ‘성 아우구스티노의 분류’는 영적 모럴 다이어트 심리가 작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계명을 변개시켰다는 죄책감보다 합리적이냐 비합리적이냐가 먼저였기에, 하나님에 대한 양심은 저버리더라도 결과에 따른 이득이 커 보여서 부정행위를 서슴지 않은 것이다.

생활 속의 모럴 다이어트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눈감아줄 수도 있다. 하지만 신앙 속의 모럴 다이어트는 참혹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오늘날 교회에서 행해지고 있는 모럴 다이어트....

십계명중 안식일은 사라지고,

영생얻는 유월절도 사라졌다....

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구원받을 수 있을까?

하나님을 믿는다면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이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구원의 길로 가고 있는지....생각해보자








먹는건 꽃마름~ 내 주머니는 돈마름~

2018. 4. 5. 00:27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이제는 하늘 하늘 봄바람이 분다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데도 많이 춥지는 않다

아는 동생에게 밥한끼 산다 했더니....밥 사달라 졸른다

그래 오늘 먹자

비가오면 기분이 따운되는 동생 기분 업 서켜주리라!

꽃마름 간판 사진을 찍었는데....

자기얼굴 나왔다거 지우란다....!!

자기 얼굴 사진 보다 실물이 더 이쁘다거....

지워루지라~ 다시 찍어주리라~ 했건만..... 

사진찍어야지가 지워졋다.!!!

여우가 먹었던 뷔폐준에 제일이라서

꽃마름을 선택했다....!!

그런데 괸히왔다.... 2월에 분명히 되던 스테이크가 저녁메뉴로 바꼇단다....;;

서운했다 완전 마니....마니.....(쪼잔해도 쩔수없다!!)



여우는 먹는걸 마다 하지 않는다

식성도 고기 위주이다

혼자서 6접시 먹은듯.....

남기는걸 싫어하는 여우니까.....다 먹어 버린다.

동생 두접시도 안먹었다...

돈 아깝다....

여긴 맥주가 무한 리필이여서 낮인데도

사람들이 맥주를 먹었다...

그걸 보던 동생 자기도 한잔 먹겠다고....

그거 말리느라 진딴좀 뺏다....


고기는 무한 리필인데 정작 사진이 없다....

어디갔지.....


오늘 가보니 너무  소홀해졌다!!!

안타까웠다

누구나 갈수 있지만 누구나에게 만족을 이끌어내기는....

어려운 집 꽃마름....

 

아쉬움을 남기고 자로간다~

여우야 하루도 수고했다~






올드 스테프에 가다

2018. 4. 4. 01:49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여우는 오늘 눈과 입이 호강 했다

비싼 밥을 먹고 비싼 차를 마신다

요즘 핫 하다는 카페

올드 스테프에 대해 들어 보았는가....

체인점 인지는 여우도 모르겠다



간판 부터 다르다

이렇게 창고 형식의 카페가 유행이란다

어째든 들어가 보았다

테이블이 15개 정도 되는데 두테이블 빼고

꽉 찼다....

이곳은 커피를 아메리칸 A 와B로 주문할수 있다

A는 오리지날이고 B는 신 맛이 난단다..



여우는 신거 쓴고 싫어해서

A로 주문했다



이렇게 빵도 먹을수 있는데...

맛있단다...

맛이 궁금해 여우도 주문했다



싫은 이름도 모르고 먹었다

나중에 영수증 복 알았다...;;

요즘 핫한 오래된곳~

커피도 만족

빵도 만족!!

가만보니 빵만 사가는 사람도 있다...

재 방문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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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세 기 2 장

2018. 4. 4. 01:13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대략이 이러하니라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렀고

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으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년 죽으리라 하시니라

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이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20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몸을 이룰찌로다

25 아담이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이다

흙과 생기로 사람을 만드신 이유는 무엇일까?

아담과 하와를 통해 무엇을 알려주고자 하심일까?

왜 아담은 하와를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표현했을까?

왜 부모를 떠나 둘이 한몸을 이루라 하셨을까?


수많은 질문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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