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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있는 아름다운 사랑을 마음에 있는 감사함을 마음에 있는 미얀함을 많은 사람도 나누고 싶습니다.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조금은 느리지만 더불어 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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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세 기 2 장

2018. 4. 4. 01:13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대략이 이러하니라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렀고

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으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년 죽으리라 하시니라

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이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20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몸을 이룰찌로다

25 아담이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이다

흙과 생기로 사람을 만드신 이유는 무엇일까?

아담과 하와를 통해 무엇을 알려주고자 하심일까?

왜 아담은 하와를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표현했을까?

왜 부모를 떠나 둘이 한몸을 이루라 하셨을까?


수많은 질문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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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서방 족발 보쌈~

2018. 3. 28. 21:38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누군가에게 습관처럼 인사한다
여우는 착해보이니까

여우는 오늘...무얼 먹을까
이런거 별로 생각 안한다~
무엇이든 배에 들어가서 허기를 달래면 그뿐이다

오늘은 미용실에 갔다
20동안 알고 지내건 지인....
유월절을 같이 지키고 싶었다!​

어제 이 언니를 만나서 전시회 가려다
시원하게 바람 맞았다...
그래서 마음이 두 갈래....

그래도 불쌍했다...
그래서 오늘 미용실을 들렀다....

어제 아는 언니랑 술에 취해서
약속 못 지켰단다!!!!! 술이 왼수다!!!

미얀했는지 점심을 산단다
거절 안했다
몇일째 이 냉면 먹는데 맛있다고 자랑을 해서
내심 맛이 궁금하기도 했다



김서방 족발...
런치타임용으로 냉면 칼국수를 판단다


이건 소바다
소자는 한번도 안먹어봤다
하지만 맛이 궁금하지 않았다...
여유는 면을 싫어한다...;;

언니는 소바냉면~
나는 열뮤 냉면을 시켰다


여우는 육식동물이다
풀을 싫어한다
김치도 싫어한다...

언니는 술마신 뒤라 그런지 국물까지
다 마셨다...;;

하루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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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2018. 3. 28. 20:45 | Posted by 여우의설레임

재림 예수님 이름, 이것이 있다고 하면 놀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성경을 좀 봤다는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거침없이 ‘여호와’라고 대답한다. 그렇다.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다. 그런데 문제가 남는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라는 이름도 있다는 것이다. 또 문제가 남는다. 사도 요한의 계시 중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 즉 재림 예수님 이름이 존재한다고 증언했다. 여호와, 예수, 새 이름. 이 세 개의 이름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

재림 예수님 이름에 대해 – 하나님의 세 가지 이름

성경은 하나님의 이름이 ‘세 가지’가 존재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는 재림 예수님 이름 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8~9)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6천 년 구속사업의 기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속사업을 펼쳐가셨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마태복음 28:19)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지상대명을 허락하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다. 즉 성부(聖父)의 이름이 있고, 성자(聖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뜻이다.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다. 그리고 성자의 이름은 예수다. 그렇다면 성령 즉 재림 예수님 이름은 무엇인가.

시대에 따른 구원자의 이름

재림 예수님 이름

성부시대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였다. 이 시대에는 성부인 여호와만이 유일한 구원자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성자시대에 와서는 누가 구원자였는가.

성자시대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

성자시대에 와서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하였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어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이다. 이 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었다. 초대 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의 이름을 전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베풀어주셨다. 그리고 그 이름들은 시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고, 성자시대에는 성자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다. 지금은 성령시대로서 구원자의 이름이 성령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성령시대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이 말씀에서 ‘나’는 예수님이다. 곧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 즉 재림 예수님 이름 인 것이다. 재림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다른 예언의 말씀도 살펴보자.

이기는 그에게는 ···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주겠다고 했는데, 실제 돌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돌은 예수님을 상징한다. 다시 말해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인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새 이름 즉 재림 예수님 이름은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은 대다수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러나 새 이름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다른 이름이므로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이 새 이름이 성령시대 구원자다.

증인의 사명 – 시대에 따른 구원자를 전하는 것

재림 예수님 이름

성경은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 (이사야 43:10)

성부시대에는 하나님의 백성을 일컬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하였다. 구원자가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성자시대가 도래되었을 때는 누구의 증인이 되라고 했는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6~8)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구원자가 예수님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각 시대마다 그 시대의 구원자를 증거하는 것이 증인의 사명이다. 지금 성령시대에는 누구의 증인이 되어야 하겠는가. 당연히 새 이름 즉 재림 예수님이름을 증거하는 증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재림 예수님 이름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

재림 예수님 이름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받을 수 있었듯이 지금 성령시대에는 새 이름 즉 재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응답받을 수 있다(시편 116:4, 요한복음 16:24). 또한,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받을 수 있었듯이 지금은 반드시 새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요엘 2:32, 로마서 10:9~13). 그렇다면 새 이름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베풀어줄 재림 예수님의 이름, 즉 예수님의 새 이름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경뿐이다.

 

https://pasteve.com/second-advent-jesus-christ/

여우는 아직 포스팅에 약해요~

공유하면서 여우가 감동받은거 같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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